전두환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80년 12월 12일 군사정권을 수립하고 대통령이 되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취임하여 1981년과 1985년 대선에 모두 당선되어 8년 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하였다.

전두환은 군사 정권을 수립하고 어느 정도의 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재임기간 동안 민주화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그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대규모 시위와 학생운동, 노동운동이 일어났다.
특히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사정권이 광주에 실질적으로 군사적으로 침투해 많은 시민을 학살한 사건으로 전두환의 책임론은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전두환도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군사정권을 유지함으로써 국가발전을 도모했는데, 이러한 행위는 인권유린과 불법강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1992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법적 절차를 거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전두환의 비자금에는 재임 중 거액의 부동산 거래 차익과 ‘노태우 특혜’로 불리는 조세회피 관련 뇌물, 국내외 기업과의 불법 거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1996년 전두환의 비자금 수사를 위해 파견된 특검팀은 전두환의 계좌에서 2조원 이상을 추적했는데 대부분이 해외 계좌였다. 그러나 전두환은 이러한 비자금의 출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국가안보와 사회 안정을 위해 은밀히 모은 자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2018년 11월 전두환의 검은 자금 일부가 그가 구하는 사면을 위한 뇌물로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2021년 11월 23일 건강악화로 별세하였고 재산상환은 아직 일부에 불과합니다.
